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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/2003

프랑스어 시험

여름학기 불어 중간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틀린 것 같아서 조금은 속상하다. 차라리 공부를 안 했으면 나으련만.

그래도 어제 불어 공부를 할 때는, 졸음이 올 때마다 전화가 와서 (보연씨, 대호) 그나마 낫긴 했지만, 숫자 문제라든가는 역시 나의 취약점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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